[156호]
수익률 11.5%
콘도 2차 담보 대출
투자금액 $50,000모 집 중 

투자 포인트 담보비율    시가추정 리포트 기준 LTV(Loan to Value) 71.3%     처음 이자 지급일 11월 26일 …5만불 투자시 매월 479.17달러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상품 개요  

좋은부채 vs 나쁜부채

좋은부채, 나쁜부채 자산 = 자본 + 부채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부채와 자본의 합이 총자산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약간은 의아하기도 하고 억울한 부분이 있다.  어떻게 부채가 자산이 될 수 있는가!  80만불의 모기지를 받아 1밀리언짜리 집을 샀다면 자본금 20만불을 포함하여 나의 자산은 1밀리언이 된다. 주택 구매시 납부하는 취득세 역시 부채를 통하여 취득을 하였다 하더라도 총자산의 […]

[155호]
수익률 9.25%
콘도 1차 담보 대출
투자금액 $450,000SOLD OUT 

투자 포인트 양호한 담보비율과 채권보전 시가 추정 리포트 기준 LTV 66.0% 이며 담보비율 양호함     처음 이자 지급일 02월 27일 …42.5만불 투자시 매월 3,346.92달러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상품 개요  

모기지에 대해 알아보기(하)

지난호에 모기지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모기지(Mortgage)는 글자 그대로 “죽음의 서약(Dead Pledge)”을 의미 하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모기지를 받을 때는 모기지 이자율 상승시에도 상환에 문제가 없는지등 보수적인 접근을 통해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Mortgage Originator Mortgage Broker(Senior Level Originators) :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담보 대출을 취급하고 돈을 빌려 줄 수 […]

모기지에 대해 알아보기(상)

모기지란 주택을 담보로 장기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주택을 구매할때 집 값의 5% ~ 20% 정도 다운페이를 하고 나머지는 융자를 얻어 25~30년에 걸쳐서 상환을 해 나갑니다.  상환 스케줄에 따라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집을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Mortgage는 글자 그대로 목숨을 담보로 한 “죽음의 서약(Dead Pledge)”을 의미합니다. 죽음을 뜻하는 ‘Mort=death’와 약속을 뜻하는 ‘gage=pledge’가 결합하여 ‘죽을 […]

2023년 바뀌는 온타리오 주 규제와 제도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탄소세 적용

(캐나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캐나다와 온타리오주의 다양한 규제와 제도가 변경된다. 캐나다 전체를 기준으로 가장 큰 변화는 부동산정책 및 연금제도의 변경이다. 올해부터 전국에 걸쳐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법’이 적용되며 이에 따라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은 향후 2년간 주택 구매를 할 수 없게 된다. 단, 취업비자 소지자와 유학생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거주 기간 및 조건을 충족하면 주택 구매가 가능하다. […]

[154호]
수익률 10.5%
콘도 3차 담보 대출
투자금액 $50,000SOLD OUT 

투자 포인트 양호한 담보비율과 채권보전 시가 추정 리포트 기준 LTV 73.6% 이며 담보비율 양호함     처음 이자 지급일 02월 09일 …5만불 투자시 매월 437.50달러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상품 개요  

기준금리 내년엔 현 수준 유지

로열은행등 “경기침체 후 2024년 부터 하락”

◆티프 매캘럼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 7일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발표하고 있다. “중은의 금리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로열은행은 전망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높은 이자율에 허덕이는 채무자들에게는 반갑기도 하고 실망 스럽기도 한 소식이다. 현재 4.25%인 기준금리가 내년엔 더 오르지 않지만 내려가지도 않고 그대로 유지되므로 모기지 부담의 어려움이 계속된다는 […]

토론토 루밍하우스 합법화 재추진

주택난 해소 기대… 안전.위생 등 걸림돌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루밍하우스(Rooming-house) 합법화 2차 시도에 나선다. 토리 시장은 최근 시청 직원들에게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일명 ‘주택행동대책(housing action plan)’에 대한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것을 지시했다. ‘주택행동대책’에는 모든 주거용 부지에 다가구 주택 건설을 허용하고 루밍하우스를 합법화하는 등 지목변경 조례안에 대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초안 작성을 위한 동의안은 14일 시의회에 상정된다. 최근 온주의회가 통과시킨 시장권한 강화법에 […]

2023년 1월부터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유학생등 예외. 벌금 최고 1만불

중개인들 “공급난 해소에 별 도움 안돼”   【1보】 외국인들의 캐나다 내 주택구입을 금지하는 법이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6월23일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은 외국인들의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후 2년간 적용된다. 다만 합법적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의 주택구입은 계속 허용된다. 연방정부는 이같은 금지법을 어기는 외국인에게 최고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주택 처분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이와 […]